피곤한 몸을 이끌고... 읍에서 네비켜고 찾아왔다.
좀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방에는, 칫솔/비누/면도기/치약 끝.
여성을위한, 폼클링징이라던지..면봉은 없다.
냉장고엔 물2개. 끄덕
믹스커피 3개+커피포터(어디에다가 타먹지?)
작은 배려가 필요한,
호텔이라는 이름을가진 모텔이다.
여행객들을위한, 서비스가 필요하다.
호텔...........?!
첨부파일 : 호텔안내문.jpg 228.64[KB]
댓글 0
이전글 호텔인지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