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경 체크인 했는데 8시경 부터 들려오는 지하 노래 소리와 마이크 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한숨도 못자고 오후 12시에 스케줄로 인해 퇴실했음.
소음에 대해 인포메이션에 3번을 전화했고 조용히 시킨다는 말씀은 했으나 한동안 간헐적으로 이어짐.
기대가 컸고 정말 조용한 곳인 줄 알았는데, 목적지와 위치도 떨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약을 했는데, 전혀 장점이 없음.
정말 안타까웠다. 방음문제가 아니고 같은 건물에 노래방 시설이 있는 것 자체가 문제로 생각됨.
개선을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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