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502호에 투숙하였는데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일이 생겼습니다. 편안하게 잠을 자고 아침일찍 기상하여 세면을 마치고 보니 내가 누워잤던 자리가 잠잘때입었던 추리닝에서 침대 씨트에 얼룩이 생긴일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불가사의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날 입었던 츄리닝은 평소 집에서 사용하던 옷인데 왜 시트에 얼룩이졋는지 해결치 못하고 고민하다 호테에 전화를 상황을 알려려드렸더니 받으시는 분의 대답이 / 괜찮다고 말씀하시며 세탁을 해서 얼룩이 안빠져도 괜찮다/는 대답에 감사? 감동하여 글을 올립니다. 계속 사업 번창하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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